파고드는 개발자 Robin 입니다.

안녕하세요, 웹 백엔드 개발자 Robin 입니다.
 
항상 문제의 본질을 파고드는 점이 저만의 Strong Point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 언제든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곤 합니다.
 
더 잘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저는 대학교에서 공학사 연계전공 학위를 취득했으며, '자료구조',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공학' 등의 CS 핵심 과목들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는 등 컴퓨터공학의 학문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대외적으로는 2022년부터 꾸준하게 S사의 '윈터데브캠프', K사의 '카카오 테크 캠퍼스' 등 대기업의 IT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협업 환경에 익숙해져 왔습니다.
 
주어진 상황이나 문제를 그대로 이해하기 보다 저만의 언어로,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합니다.
 
뭔가 남다른 능력이 있다거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제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려고 하는 것이 제 비법입니다. 잘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가짐과 잘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간을 들여 더 멀리갈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겨!"
어릴 적에 즐겨보았던 웹툰에서 자주 나오는 대사가 있습니다.
당장의 실력은 부족하지만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비웃던 상대들을 다 이겨버리곤 합니다.
 
재능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결국 강해진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낮은 자세로 늘 배우려고 하며, 제 무기를 하나씩 모으다 보면 남들과 차별화되는 점입니다. 
 
상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로 다른 사람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꾸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연구하고,
주의깊게 나보다 먼저 가본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먼저 질문하고,
  
좋아하고 잘하려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무기를 하나씩 모으다 보면, 남들보다 뛰어나집니다.